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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와 렌즈등등 카메라들을 다시 영입하다보니, 삼각대도 필요했고.

삼각대를 이리저리 알아봤습니다.

가장 중요하게 본 항목은 다음과 같다.


1. 휴대가 용이할것. (접었을때의 크기 및 무게)

2. 지지하중이 4Kg 이상일것.

3. 카운터웨잇이 있을것. (야외 촬영시 바람!!!!)


그래서 물망에 오른 아이들은


1. MEFOTO 제품 MF05와 MF15

사진작가 Asilda가 사용하여 유명해진 제품.

12~18만원선

900g대의 무게

지지하중 4kg / 6kg


2. 시루이 T-005X + C-10s

18~20만원선

972g

지지하중 4kg


3. 호루스벤누 TM-628C 트레블러 카본삼각대+CX6

16~17만원선

삼각대 900g대 + 볼헤드 270g

지지하중 12kg

카본!!



그래서 결국 3번 호루스벤누 삼각대로 구입..!

카본이라 무게도 가볍고, 지지하중 12kg!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.

다른 삼각대를 살 이유가 없을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.

물론 미러리스를 쓰니 12kg이란 무게까지 필요가 없으나, 추후 풀프레임 미러리스나 혹은 DSLR로 변경시를 대비해서

이왕 살거 지지하중 높은걸로 구매하였습니다!

카본 삼각대가 무려 이가격이라니!!!







소니 SEL1018 E 10-18mm F4 OSS 광각렌즈. [1,001,860원]


또 거하게 지르심.


물론 개봉기나 사용기는 패스. 귀찮으니까,


큰 지름 [카메라]

2017. 8. 16. 15:56

크고, 거하게 지름.. 무려 카메라 3개 + 렌즈.





소니 미러리스 A6000 + 번들셋. 

[정품등록] = 경품은 약 2주후 발송?

561,440원





리코 GR2

868,300원







Instax SQ10 + 필름 5팩

425,000원








SEL1670Z [소니 Vario-Tessar T*E 16-70mm F4 ZA OSS]

929,850원





이제 굶어야지.



개봉기? 귀찮아..

오랫만에 블로그.

2017. 8. 8. 16:05

얼마만이지?


이렇게 글을 쓰는게 만들어 놓고 쓰질 않네.







/


잊고 살았던 사진을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중.


출사를 나가고 그런건 귀찮고, 그냥 일상 기록용으로 GR2 영입.


간단하게 일상을 남겨볼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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